꿈꾸는 라클

비오는 어는 날 친구를 만났답니다. 비와서 그런지 어디 찿아서 들어가기가 힘들었어요, 그래서 제일 가까운 커피전문점 투썸플레이스를 찾았어요. 잘 안갔던 커피전문점이예요. 요즘 커피를 하루에 두세잔씩 마시기 때문에 부담스럼지 않은 동네 작음 커피전문점이나 중저가 커피브랜드를 자주 이용했었는데 이날은 비가 오는 바람에 투썸 플레이스로 들어갔답니다. 그런데 제가 좋아하는 케잌종류가 참 많이 있더라고요. 눈으로 보기만 해도 참 기분이 좋더라구요. 이 군거질 끊어야 하는데 쉽지가 않아요, 단 성분이 더 더 들어갈수록 중독되는 기분이예요. 저는 이중 커피와 하나를 꼭 먹어야 겠다고 생각을 했답니다 도저히 지날 칠 수가 없었어요, 그 중 발견하게된 떠먹는 티라미수가 눈에 띄더라구여. 티라미수 케잌을 좋아하기도 하고,..

투썸 플레이스를 방문 했어요 명동칼국수를 먹고 커피 한잔 하고 싶었답니다. 투썸플레이스가 이런 의미가 있었네요 따스한 커피가 있는 우리가 함께하는 눈과 입이 즐거운 색다른 디저트를 즐기고 싶었던 날 작은 사치를 누릴수 있는 공간~♡ 오늘은 작은 사치를 누리고 싶었던 날이었어요. 광복절 하루 아이들 체험이나 박물관 따라 다녀서 힘들었거든요~! 물론 보람은 있었던 하루 였지만^^♡ "나를 위한 작은 사치" 어쩜 딱 내마음과 같은 이야기네요. 투썸 플레이스는 디저트 종류가 참 다양하고 맛있답니다. 그래서 방문 한 것이기도 해요. 투썸 명동점에서는 이벤트 진행중이예요 사원증 제시 할 경우 사이즈 업이 되니 참고 하세요~♡ 사원증 없으면 명함으로도 대체 가능 하답니다~! 제 친구는 명함으로 사이즈 업 했어요~^^..